110호 연구소
110호 연구소(110號硏究所) 또는 기술정찰조(技術偵察組)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커 조직으로서,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소속이다.
2009년 7월 10일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110호 연구소가 6월 말 중국 선양에서 한국을 대상으로 한 모의 해킹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고했다.[1]
평양의 지휘자동화대학, 김책공업종합대학, 평양콤퓨터기술대학 등의 졸업생 중에서 우수인력을 채용한다.[2]
같이 보기
- 훙커
- NSA - 미국 국방부의 해킹 방어 기관
각주
- v
- t
- e
- 샌드박스
- 방화벽
- 인증
-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
- 침입 탐지 시스템
- 침입 차단 시스템
- 네트워크 침입 탐지 시스템
- 호스트 기반 침입 탐지 시스템
- 얼굴 인식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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