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O 리그 몸에 맞는 공 관련 기록
통산 기록
개인 통산 최다 몸에 맞는 공 순위 (타자)
- 아래 기록은 2015년 4월 19일 후 기록이다. 10위 이후의 기록 /기록 추이 /연도별 통산 순위는 한국 프로 야구 개인 통산 최다 몸에 맞는 공 항목 참조.
(진한 색 줄은 현역)
순위 | 기록 | 선수 | 소속 | 기간 | 시즌 수 | 통산 경기수 | 1개당 타석수 | 주석 및 기타 |
1 | 184개 | 최정 | SK | 2005 - | 11시즌 - | 1055경기 - | ||
2 | 166개 | 박경완 | 쌍방울 - 현대 - SK | 1991 - 2013년 | 23시즌 | 2043경기 | 44.1타석 | |
3 | 161개 | 박종호 | LG - 현대 - 삼성 - LG | 1992 - 2009년 | 18시즌 | 1539경기 | 36.7타석 | |
4 | 156개 | 박석민 | 삼성 - NC | 2004-05, 2008-16년 | 11시즌 | |||
5 | 148개 | 김한수 | 삼성 | 1994 - 2007년 | 14시즌 | 1497경기 | 39.5타석 | |
6 | 147개 | 김동주 | OB - 두산 | 1998 - 2014 | 17시즌 - | 1625경기 - | 44.8타석 | |
7 | 145개 | 송지만 | 한화 - 현대 - 넥센 | 1996 - 2014년 | 19시즌 | 1938경기 | 52.4타석 | |
8 | 133개 | 김재현 | LG - SK | 1994 - 2010년 | 17시즌 | 1770경기 | 51.5타석 | |
9 | 131개 | 장종훈 | 빙그레 - 한화 | 1987 - 2005년 | 19시즌 | 1950경기 | 56.3타석 | |
10 | 130개 | 김동수 | LG - 삼성 - SK - 현대 - 우리 | 1990 - 2009년 | 20시즌 | 2039경기 | 53.4타석 | |
11 | 129개 | 이대호 | 롯데 | 2001 - 2011년 | 11시즌 | 1150경기 | 36.4타석 |
개인 통산 최다 몸에 맞는 공 기록 추이 (타자)
기록 | 선수 | 소속 | 날짜 | 구장 | 상대 팀 | 상대 투수 | 경기 결과 | 타석수 | 경기수 | 달성 당시 나이 | 주석 및 기타 |
18개 | 김인식 | MBC | 1982년 | ||||||||
166개 | 박경완 | SK | 2013년 | 2043경기 | 23시즌 | ||||||
167개 | 최정 | SK | 2016. 04.28 | 잠실 | 두산 | 정재훈 | 12시즌 |
시즌 기록
KBO 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한 선수는 박종호이다. 그는 현대 소속이던 1999년. 119경기에 출장해 몸에 맞는 공 31개를 기록했다. 3.83경기당 1개 꼴이었다.
메이저 리그의 한 시즌 개인 최다 몸에 맞는 공 기록은 189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제이 휴닝스가 세운 51개이다. 20세기 이후 최다 기록은 1971년 몬트리올 엑스포스, 론 헌트의 50개이다.
개인 한 시즌 최다 몸에 맞는 공 기록 추이
기록 | 연도 | 선수 | 소속 | 팀 경기수 | 시즌 타율 | 주석 및 기타 |
18개 | 1982년 | 김인식 | MBC | |||
22개 | 1995년 | 공필성 | 롯데 | |||
23개 | 1998년 | 최익성 | 삼성 | |||
31개 | 1999년 | 박종호 | 현대 |
한 경기 기록
한 경기 개인 최다 몸에 맞는 공 기록 (타자)
기록 | 선수 | 팀 | 날짜 | 구장 | 경기 결과 | 주석 및 기타 |
3개 | 이만수 | 삼성(1개) : MBC(3개) | 1985. 09. 10 | 대구 | 해태 | 외 9명 |
연속 기록
연타석 몸에 맞는 공 (타자)
기록 | 선수 | 소속 | 날짜 | 구장 | 상대팀 | 경기 결과 | 주석 및 기타 |
3연타석 | 김인식 | MBC | 1984. 05. 15 - 16. | 이만수 외 4명도 기록함 |